천기누설 ★ 현미 ★ 현미효소밥
요즘들어 건강을 위해 현미를 드시는 분이 많죠.
현미의 효능은 정말 말 할 것도 없이
좋다고 할 수 있어요.
얼마전 TV를 보다가 천기누설에서
현미에 대한 효능과 암을 고친 사례를
다룬 프로그램을 보았는데요,
건강에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포스팅으로 준비했습니다.
40대 후반에 대장암 말기로 림프절과
몸속 장기여러군데에 암이 전이가 됐던 사례자는
1년 내내 혈변을 보고 하루에
30번씩 화장실을 갔다고 해요.
배구선수 감독이었던 그는
평소 육식을 즐겨하며 음주를 즐겼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도 대장암 말기로 6개월정도밖에
살지 못한다고 포기한 환자라고 하였답니다.
현미를 먹어서 대장암을 극복하여
22년이 지난 현재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는데요.
과연 현미의 어떤 작용이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일까요?
현미의 항암효과를 체험하신
또 다른 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분은 임신을 하여 뱃속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악성 종양이 발견되었는데요.
뱃속 아기를 위해서 종양치료를
포기하고 출산을 하였지만
출산 전에는 0.5cm였던 종양의 크기가
불과 9개월 만에 9X10cm의 야구공 크기 정도의
종양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병원에서는 수술도 포기했다고 해요.
수술 포기 후에 여러 건강식을 찾던 중
우연히 현미를 먹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현미를 발아시켜 밥솥에 오래 두고 먹는
현미효소밥을 꾸준히 드신 결과
악성종양이 사라져다는
놀라운 기적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현미효소밥만드는법(클릭)
현미의 어떤 성분이 암을 낫게 했을까요?
현미에는 토코트리에놀이라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현미를 발아시키게 되면
40배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현미를 발아시켜 증가된 영양과
40배 이상 강화된 발아현미밥의
토코트리에놀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어 암세포의
사멸을 이끌어내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항상 건강하고 건강하게 건강을 위하여
오늘부터 주식을 현미밥으로 바꿔보시는 것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