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곡물을 연구하는 곡물박사 Dr.Lee 입니다.

 

 

요즘 현미 독성에 대한 오해를 풀어들이기 위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황성수 의학박사의 저서에서 현미 독성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준비를 해보았습니다.

 

 

홯성수 박사의 저서 병안걸리는  현미밥채식에서

황성수 박사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p.74)

 

"어떤 이들은 현미를 먹으면 칼슘이나 철분의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몸에 해가 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몸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한 오해일 뿐이다."

 

(중략)

 

"칼슘이나 철분은 몸에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적게 흡수되어야 한다.

무조건 칼슘이나 철분이 많이 흡수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음식물에 들어있는 이 성분들이 지나치게 많이 흡수될 경우,

요로결석이나 철분중독 증상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이런 원리를 무시하고 인위적으로 소화율을 높이거나 낮추는 것은 옳지 않다."

 

 

현미 독성에 관한 블로그 글을 읽어보면 피트산(혹은 휘친산)이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글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이 피트산이 우리 몸의 칼슘과 마그네슘등의 무기질과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해서 우리 몸에 칼슘 부족을 가져오고

그래서 체중이 급감하고 치아가 무너져 내리게 한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이 말이 맞는 말일까요?

 

 

과연 피트산이 우리가 조리를 하고 난 후에도 남아있을까요?

 

피트산은 언제 파괴가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피트산이란 무엇인가? (클릭)

피트산을 없애는 조리법 (클릭)

 

 

 

 

황성수 의학박사

"고혈압, 당뇨병, 비만, 뇌혈관병, 심장혈관병, 치매

모든 식생활습관병이 매일 먹는 밥에 달려있다."

 

"20년을 괴롭히던 당뇨병이 낫고있다." 박수선_부산시민

 

"고혈압과 신장기능이 극적으로 회복되었다." 배치형_현리교회 담임목사

 

"아버지의 치매가 몰라보게 좋아졌다." 노명희_대구시 남구 봉덕동

 

"몸무게가 10kg이나 줄어들었다." 석호연_다사랑요양보호사교육원 전임교수

Posted by 곡물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