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임신하고 병원에 갔더니

악성 종양이 발견된 사례자.

 

아이를 위해 치료를 거부하고

아이를 출산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출산을 하고 나니 0.5cm였던 종양이

불과 9개월 만에 9x10cm정도로

야구공보다도 더 크게 커졌는데요.

 

수술을 집도한 의사도 종양제거를

다 못하고 덮었을 정도로

심각하게 커져 있어 한달도 살 수 없다고

진단을 내렸다고 해요.

 

하지만 이 음식을 드시고 나서

거의 완치 수준에 이르른 사례자는

현미효소밥을 소개했어요.

 

수술을 포기 한 후에

현미 효소밥을 꾸준히 먹은 결과

암 완치는 물론이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게 일어나고

몸의 피로감도 사라지고

전반적으로 몸이 살아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현미효소밥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현미를 발아시켜야 하는데

현미를 발아시키는 과정에서

토코트리에놀이라는 강력한 성분이

40배 정도 증가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우리 몸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상승시켜주어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의

활성을 도와주었다고 생각되는데요.

 

 

현미 효소밥 만드는 방법

1. 현미를 10시간동안 물에 불려주세요.

2. 물에 불린 현미를 채반에 건져 놓고

 면포로 덮습니다.

3. 이렇게 면포로 덮은 현미에 물을 주어

2~3일 정도 지나게 되면

발아가 됩니다.

4. 발아된 현미에 소금을 살짝 넣고

거품기로 5~8분 저어주세요.

(거품기로 저을 경우 현미에

상처가 나서 효소 생성이 더

잘 됩니다.)

5. 상처를 낸 발아현미에 현미효소밥의

효과를 더 해주는 팥을 넣고

밥을 해줍니다.

6. 밥을 한 후 하루에 한번씩

산소와 닿을 수 있도록 잘

저어주어 3일정도 지나고 드시면

현미효소밥이 됩니다.

 

현미사러가기(클릭)

 

 

Posted by 곡물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