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늄이 많은 브라질너트 - 피부에 좋습니다.

브라질 너트는 셀레늄이 많은 식품으로

최근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브라질, 페루 등 남미에서 자생하는

나무 열매 씨앗입니다.

호두, 잣과 같은 견과류입니다.

브라질너트의 영양

식품 중 셀레늄함량이 가장 많습니다.

그 외에도,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등이 풍부합니다.

효능

항산화 효과, 면연력 강화, 항염증

식품 중 셀레늄 함량이 가장 많습니다.

독보적1위!

마늘에 135배입니다.

셀레늄이란?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필수영양소입니다.

항산화 효과, 항염증 효과 뿐만 아니라,

항암효과도 대단합니다.

셀레늄이 피부에도 좋다.

항염증 능력인 뛰어난

셀레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해주어

피부에 좋습니다.

브라질 너트 속

 셀레늄성분은

항염증, 항산화, 면역력증강의 효능이 있고,

이런 효능들이 우리 피부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적정섭취랑은 하루에 1~2알

그 이상은 구토, 설사를 유발 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아침 다이어트 식단 - 오트밀

오트밀이란,

볶은 귀리를 

압착해서 누르거나 분쇄한

건강다이어트 식품입니다.

우유나 두유에 타서

그냥 먹거나

혹은, 30초~1분정도 돌려서 

따뜻하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귀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단백질과 폴리페놀 성분도 많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아 장건강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며,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주고,

귀리에 풍부한 베타글루칸 성분은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귀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 특히 오트밀

오트밀은

 귀리를 볶아서  압착하거나 분쇄하여 

좀더 먹기 편하게 만든 것 입니다.

귀리를 볶으면 맛이 고소해집니다.

현미나 콩은 볶으면 딱딱해지지만,

귀리는 딱딱해지 않습니다.

그래서 볶아서 먹기 좋습니다.

볶은 귀리는 딱딱하지 않기 때문에

압착해도 잘 부스러지지 않고,

압착한 귀리는 먹기 편합니다.

뉴욕에서는 오트밀 전문식당이 있을 정도로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오트밀을 우유나 두유에

타먹는 것이

바쁜아침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귀리는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금방 느껴집니다.

또한, 귀리에 많은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은

지방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귀리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입니다.

또한, 혈당지수가 낮기 때문에

당뇨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혈관 건강에 좋은 #노니

남동풍이 부는 여름이 끝나고

북서풍이 부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입자크기가 10마이크론 이하이며,

그 중 2.5마이크론 이하이면,

초미세먼지로 분류합니다.

미세먼지는 WTO에서 지정한 

1급발암물질 입니다.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몸속에 흡수되어 각종질환을 일으킵니다.

미세먼지가

뇌혈관 질환 발병 위험률을

25%증가시킨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니는 열대지역에서 자생하는

과일입니다.

특유의 향이 있어 

주로 쥬스나 분말로 먹습니다.

노니의

폴리페놀, 스코폴레틴,프로제로닌,이리도이드

같은 성분들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도와주어

혈관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혈관건강을 위협하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감소에 

노니가 탁월하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의해 위협받는 

우리의 뇌혈관건강

혈관건강에 좋은

노니가

뇌혈관까지 지켜줄 수 있겠습니다.

귀리의 영양

식이섬유, 단백질, 칼슘, 비타민B2 풍부합니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많이 알려진 귀리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고,

변비에 좋습니다.

또한, 귀리속 식이섬유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지방흡수를 억제합니다.

현미에 비해 칼슘은 4.6배

비타민B2는 2.3배 풍부합니다.

일반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는 7배

단백질은 2배 풍부합니다.

귀리효능 - 고혈압에 도움을 줍니다.

혈압에 도움을 주는 귀리의 영양은

칼륨 & 베타글루칸 

입니다.

베타글구칸 of oat

혈청 콜레스트롤 감소시키는데

특히, 나쁜 콜레스트롤 LDL콜레스트롤 감소시켜

혈압에 효과적입니다.

칼륨 of oat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타임지 선정 세계10대 슈퍼푸드 중

유일한 곡물 귀리

다이어트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혈압을 낮추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귀리를 간편하게 먹는 법!

귀리를 볶아 바로 먹어도 좋지만,

납작하게 눌러주면 

식감이 부드러워 

더욱 먹기 편해집니다.

볶은 귀리를 눌러준 것을

오트밀 oat meal 

이라고 하는데,

이 오트밀이

뉴욕에서는 건강한 한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 바쁘다고 거르지 마시고,

오트밀에 우유와 신선한 과일을 섞어서

아침식사를 

실천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It`s NewYork`s style.

오트밀을 아시나요?

타임지 선정 세계10대 슈퍼푸드 중

유일한 곡물

바로 귀리입니다.

귀리의 효능 

귀리에는 식이섬유가 많고,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합니다.

베타글루칸은 지방을 흡착 배설시키고,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줍니다.

그래서 귀리가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앤 해서웨이등

 많은 헐리우드 배우들이

귀리를 이용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오트밀은 무엇일까요?

귀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귀리를 볶아서 분쇄하거나 압착한 것을

오트밀이라고 합니다.

젊은 당뇨가 늘고있다?

설탕과잉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

젊은 사람들이 당뇨에 위협받고 있습니다.

하루 권장 당분량은 25g 

하지만, 우리나라 평균 당 섭취량은 60g이 넘고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당 섭취가 많다보면

고혈압, 비만, 간기능장애 등 각종질환에 

노출되기에 당중독은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젊다고 안심할 수 없는 당뇨.

30~44세 젊은 당뇨환자가  무려 20%정도라니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젊은 당뇨는 

본인이 당뇨인지 잘 인지하지 못하고,

노인에 비해 유병기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에 걸리면 합병증에 걸려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할 수 있습니다.

암 유병률도 높아집니다.

설탕섭취를 줄이고,

되도록 과일의 천연당을 섭취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

스테비아!

'설탕초'라고도 불리는 국화과 허브식물 스테비아의

입과 줄기에서 추출한 천연당입니다.

단맛은 설탕과 비슷하지만,

설탕과는 달리 혈당을 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칼로리가 없습니다.

스테비아의 스테비오사이드는

소화기관에 흡수되지 않고

췌장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을 분비하기 때문에

당뇨환자에게 좋습니다.

또한 혈액을 맑게해줍니다.

주의할점은, 과량섭취시 설사, 구토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하는 게 좋겠습니다.

위건강에 좋은 약초 -  감초

감초가 위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예부터, 감초는 한의학에서 위장관련 질환에

많이 쓰이고 있는 약초입니다.

감초에 들어있는 글라브리딘 성분이

위장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조금은 생소한 성분인

감초의

글라브리딘 성분은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막아줍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장 건강을 해치는

1급 발암물질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70% 정도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합니다.

감초를 투입한 생쥐의 

헬리코박터균이

많이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감초에 들어있는 글라브리딘인라는 성분이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억제시켜 주기 때문에

위건강에 아주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위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이름

헬리코박터균

헬리코박터균은 위점막에 기생하며

 위를 공격하는 균으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을 일으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음식을 공유하는 식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

헬리코박터균 감염률은 세계 최고수준인데요!

무엇보다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

찌개에 숟가락을 섞어가면서

먹는 음식문화는 NO!

개인 앞접시를 이용하여 덜어먹는 것이

헬리코박터균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